[청년누리 달팽이집] 11월(두 번째) 반상회 회의록

서경원
2018-11-26 21:06
조회수 51

1. 개요

Ÿ  일시 : 2018년 11월 25일 저녁 7시~9시

Ÿ  장소 : 커뮤니티실

Ÿ  참여자 : 가경, 경원, 나정, 민기, 수빈, 승훈, 연지, 예은, 유리, 잔디, 주경, 진주, 하람, 한밀, 현령, 혜선

Ÿ  이번 달 반상회 진행팀: 승훈(진행), 경원(기록), 한밀(다과구매)


2. 근황 나누기

   세 조로 나눠 요즘 어떻게 살고있는지 얘기나눔

     #대외활동 #진로고민 #주말일상 #건강 #직장얘기 등


3. 안건 토의


  1) 우리집 앞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음.

현황: 지난 반상회 이후 사무국에서는 우리동네 수거업체에 연락해서 우리집 쓰레기 수거를 요청함. 그러나 이후에도 쓰레기는 수거되지 않음.


의견: 집앞 좁은 골목에 쓰레기차가 들어올 수 있는가/ 쓰레기는 대로편 지정장소에 버리자. 쓰레기가 집앞에 모여 있으니 행인들이 담배꽁초를 버린다/ 수거업체에서 자주 가져간다면(주2회이상) 우리집 앞에 두고 가끔 가져간다면(주1회이하) 대로변 지정장소에 버리자/ 철제분리수거함이 전혀 기능을 못한다

결과: 대표시설담당인 민기가 청소업체에 연락해서 우리집 앞에 쓰레기를 모아두면 수거가 가능한지 물어본다/ 수거 가능여부 확인 전까지 당분간 대로변 지정장소에 쓰레기를 버린다.


  2) 주차장, 현관입구 관리


① 주차장과 출입구: 인근 세차장과 이웃집에서 우리집 주차장을 무단사용함. 우리집앞 쓰레기 무단 투기 우려

② 주차장 뒷편: 주차장 뒷편에 재떨이가 있으니까 행인들이 담배를 피우고 감. 행인의 부적절한 행동 목격

③ 현관: 1층 현관문이 너무 세게 닫힘. 어떨 땐 1층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을 때가 있음. 택배기사님이 현관 사용법을 몰라서 힘으로 문을 여는 경우가 있음.


의견: 주차제한 안내판 설치하자/ 주차장 뒷편 재떨이는 우리집 공사 때 쓴 거로 알고있다. 우리집에 담배피우는 사람이 없다면 이젠 재떨이를 없애자/

주차장 뒷편에 펜스를 놓아 불특정 다수의 통행을 제한하는 게 어떨까?/ 펜스를 쳐서 막는건 좀 그렇지않을까?/ 주차장 뒷편 땅이 우리집 땅이 아니라고 함. 어디까지 우리집 구역인지 애매함

 CCTV 안내판 설치하자. 업체의 의뢰하면 1-2만원이면 산다/ 다이소에서 구입하자/ 지켜보고 있다는 경고의 표시로 눈알을 붙이자


결과①: 무단주차된 차를 발견하면 차를 빼달라는 문자를 보낸다. 승훈이 주차금지 안내판을 구매해서 붙인다.

결과②: 재떨이 치우는 문제, 현관문 유격 조정문제는 대표시설담당 민기가 민쿱 사무국에 연락해서 포스코에 문의할 것을 요청한다.

결과③: 경원이 현관문 작동 요령 안내문을 붙인다.


  3) 1층 커뮤니티실 사용 규칙을 정하자.


의견: 커뮤니티실을 외부에서 쓴다면 다른 달팽이집이나 사무국에서 가끔 사용하는 건 예상했었는데 외부단체와 하는 활동을 우리집에서 여는 건 당황스러웠다/ 사용 대장 작성하자/ 커뮤니티실에서 발생하는 공과금을 파악하자/ 외부에 대관하고 대관료를 받자/ 홍제 무중력지대 대관예시 공유/ 네이버 스페이스클라우드 대관예시 공유/ 그러나 대관한다면 관리할 사람이 있나?/ 연말에 커뮤니티실에서 우리집 식구들끼리의 모임을 열고 싶은데 외부에 개방하면 연말이라 여러 번 커뮤니티실을 사용할까 우려/ 커뮤니티실을 우리집 식구들이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파악을 안 했는데 외부에 개방한다는 건 적절치 않음

결과: 우리집 식구들의 커뮤니티실 사용 추이를 지켜봐야 공간 사용기준을 세울 수 있을 듯. 올해에는 커뮤니티실을 외부에 개방하지 않기로 함. 어떻게 사용할지랑 외부 개방 여부는 내년부터 논의하자.


  4) 공용공간(주차장, 커뮤니티실, 계단, 테라스) 청소


의견: 눈오면 눈 치우자/ 각층별로 부분을 맡아 청소하자/ 한 층에서 한달동안 전체 공용공간을 청소하자/ 반상회 날마다 공용공간 대청소하는 거 어떨까?/ 반상회 시작 전 6-7시에 청소하자/ 달마다 구체적 청소계획은 반상회를 주관하는 사람들이 결정하자/ 1층 창고에 눈삽 있다. 눈올때 각자 한삽씩 뜨고 출근하자

결과: 반상회 날마다 공용공간 대청소를 하기로 함/ 청소구역 배분은 그달의 반상회 진행팀이 결정/ 12월 반상회 날부터 시행


  5) 층간 소음(의자끄는 소리 / 발 소리)


방에 누워 있으면 의자 끄는 소리, 발자국 소리가 난다. 아침 출근시간 때나 밤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발자국 소리 때문에 불편함.


결과: 각층에서 소음방치커퍼를 씌우는 등 의자소리가 덜 나도록 조치하자. 계단 살살 오르내리자.


  6) 기타 논의×공유한 내용


- 우편함 열쇠를 각 층에 나눔.

- 공과금 내역을 논의함. 2층은 전기세가 약 55,000원으로 많이 나옴.

- 공용 곗돈 논의. 표지판 등 공용물품 구매 시, 반상회 다과 구매 등에 쓰이는 곗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논의. 각 층별로 모아놓은 곗돈을 갹출하기로 함.

  반상회 다과비용은 3만원 이내로 쓰기로 함. 각 층에서 1만원씩 갹출하기로 잠정 결정

- 1층 현관 안쪽 화분은 나정이 물을 주고 있음. 모두 감사의 박수를 보냄.

- 주차장에 설치를 신청했던 나눔카는 구청☞서울시의 검토과정을 거쳐 12월 중으로 설치여부가 결정될 예정.


4. 제안: 갈등관리 워크샵


수빈, 승훈은 사무국에서 주최한 갈등관리워크샵에 참여했음. 수빈 또는 승훈이 진행자가 되어 각 층별로 갈등관리워크샵을 하자는 제안을 함.

자신의 갈등유형을 알고 갈등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임.


5. 다음 반상회 공지: 반상회 겸 송년파티


12월(세 번째) 반상회는 2층에서 주최함. 반상회 겸 송년파티를 열기로 함.

22일 토요일, 29일 토요일 중 단톡방에 투표 올릴 예정.


식구들이 모처럼 모여 파티를 해 보기로 함.

송년회추진위원회 구성원 모집함(문의: 송년회추진위원장 김혜선).


끝.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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