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청년누리 반상회
6월 25일 일요일 19시
청년누리 커뮤니티실
준혁, 언정, 혜안, 근회, 지영
(5명) 참석
1. 근황 토크
🔹 언정 : 처음 3층에 입주를 했는데 생각보다 외부 소음이 크다 느껴져서 2층으로 바로 이사를 가게 되었음. 이 곳에서 1년 정도 살아야 하구나 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는 중.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어서 어디 놀러다니지 못하고 있음. 투잡을 하고 있는 상태.
🔸 지영 : 이번 주 이사하느라 바빴음. 이사 전에는 고시텔에 살았음. 방에 뭘 꾸밀 수 있다는 것에 작은 행복들을 느끼고 있음. 이번 주부터 마감 때문에 야근 예상됨. 다행히 당번이 지금이라 시기적절하게 일정이 풀려나가는 것 같음.
🔹 혜안 : 얼마전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종강을 하였음. 알바를 하고 있음. 아침인데 76만원어치 옷을 사가는 놀라운 손님도 있었음.
🔸 근회 : 4층에 살고 있고 5월 초에 들어왔음. 부천에 있었는데 거기는 단독형이라 여기랑 또 차이가 있음. 사무실을 공동 출자하여 운영 중이라 출퇴근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실제 다니는 것도 큰 불편함이 없음. 앞에 런닝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조만간 크루를 들어가볼 생각. 출발지가 여러곳이라 선택지가 다양할 것 같음. 지난 반상회 때 가족끼리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고 엔화를 요즘 모으는 중.
🔹 준혁 : 최근 범죄도시3 를 보았음. 기대한 만큼 재밌었어서 추천하고 싶음. 그리고 제주도 또한 최근에 가족끼리 다녀왔음. 오랜만에 비행기를 탔던 것도 좋았고, 막상 가서 계획은 없었지만 2박 3일 동안 좋은 경치 구경하러 다닐 수 있어서도 좋았고, 가족끼리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어서 전반적으로 다 좋았음. 요즘 신규 주택 공급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나중에 공고가 올라오면 주변에 많이 알려줘도 좋을 것 같음.
2. 안건 논의
-
3. 기타
- 그 외, 준혁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들어온지 다 얼마 안 되었다 보니 각자가 알고 있는 생활 정보나 궁금했던 것들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음.
23년 6월 청년누리 반상회
6월 25일 일요일 19시
청년누리 커뮤니티실
준혁, 언정, 혜안, 근회, 지영
(5명) 참석
1. 근황 토크
🔹 언정 : 처음 3층에 입주를 했는데 생각보다 외부 소음이 크다 느껴져서 2층으로 바로 이사를 가게 되었음. 이 곳에서 1년 정도 살아야 하구나 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는 중.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어서 어디 놀러다니지 못하고 있음. 투잡을 하고 있는 상태.
🔸 지영 : 이번 주 이사하느라 바빴음. 이사 전에는 고시텔에 살았음. 방에 뭘 꾸밀 수 있다는 것에 작은 행복들을 느끼고 있음. 이번 주부터 마감 때문에 야근 예상됨. 다행히 당번이 지금이라 시기적절하게 일정이 풀려나가는 것 같음.
🔹 혜안 : 얼마전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종강을 하였음. 알바를 하고 있음. 아침인데 76만원어치 옷을 사가는 놀라운 손님도 있었음.
🔸 근회 : 4층에 살고 있고 5월 초에 들어왔음. 부천에 있었는데 거기는 단독형이라 여기랑 또 차이가 있음. 사무실을 공동 출자하여 운영 중이라 출퇴근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실제 다니는 것도 큰 불편함이 없음. 앞에 런닝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조만간 크루를 들어가볼 생각. 출발지가 여러곳이라 선택지가 다양할 것 같음. 지난 반상회 때 가족끼리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고 엔화를 요즘 모으는 중.
🔹 준혁 : 최근 범죄도시3 를 보았음. 기대한 만큼 재밌었어서 추천하고 싶음. 그리고 제주도 또한 최근에 가족끼리 다녀왔음. 오랜만에 비행기를 탔던 것도 좋았고, 막상 가서 계획은 없었지만 2박 3일 동안 좋은 경치 구경하러 다닐 수 있어서도 좋았고, 가족끼리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어서 전반적으로 다 좋았음. 요즘 신규 주택 공급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나중에 공고가 올라오면 주변에 많이 알려줘도 좋을 것 같음.
2. 안건 논의
-
3. 기타
- 그 외, 준혁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들어온지 다 얼마 안 되었다 보니 각자가 알고 있는 생활 정보나 궁금했던 것들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