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 1번가에서,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주최로 <청년>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 운영위원이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수당 모임지기 박향진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7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으로 어떤 현실을 마주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방향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청년정책은 청년의 현실에서 출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다양한 청년들과 주거정책의 출발이 될 청년들의 바람을 나눴습니다. - 민달팽이유니온 운영위원 박향진 |
- 민달팽이유니온 임경지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김정숙조합원
- 민달팽이유니온&주택협동조합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