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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 빈집활용토지임대부 사업에 대한 보도자료

2019-09-04
조회수 301

보도자료 파일 첨부


1. 청년 주거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단체인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입니다. 


2. 최근 보도된 <연희동 빈집, 사회적 약자 보금자리로 탈바꿈>이라는 기사에서, 해당 사업의 맥락과는 다른 의도로 알려진 내용이 있어서, 정정을 하고자 보도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3. 인터뷰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전반의 공급 및 운영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 주제는 여러 가지였으며, 연희동 주택이 세입자 주도로 공급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다른 인터뷰 내용이 연희동 공급과 혼재되어 보도되면서, 사업의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알려졌습니다. 언론사에서도 이와 같은 상황에 동의하였고, 기사는 삭제되었습니다.


4. 인터뷰 의도와 다르게 표현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퀴어 커플’과 관련된 내용이 부각되었는데, 특정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우선 입주된다는 사항은 논의된 바도 결정된 바도 없습니다. 1·2인 청년가구가 입주한다는 것 외에 결정된 내용는 없습니다. 주거약자와 관련된 인터뷰 코멘트는 원론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아래 별첨자료에도 입주자 모집은 별개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2)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언제나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함께 정착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주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택을 공급하기 전에 주민 및 청년들과 만나서 주택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과정을 통해 의견이 반영되면, 이제 본격적인 입주 과정을 시작합니다.


  3) 기사에서, ‘돌파’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당시의 경험적 미숙함을 극복하겠다는 표현이었습니다. 또한 청년주택의 지역 갈등의 이슈를 사례로 청년들이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의도였습니다.


5.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도 취지가 좋은 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역 주민 및 청년분들과 다양하게 교류하고 의견을 들으며,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6. 아래에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이 지역 주민과 함께 교류했던 사진을 첨부합니다.


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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