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대의원총회 의사록
1. 총회의 종류 : 대의원 총회
2. 소집통지 일자 : 2026년 02월 11일(수)
3. 개최일시 및 장소
개최일시 : 2026년 03월 07일(토) 오후 1시
장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다길 22-3 발리빌딩 5층
4. 재적 대의원수 및 참석 대의원수
재적 대의원수 : 59명
참석 대의원수 : 35명
5. 의사의 경과와 결과
이사장 인사
- 우리 조합 정관에 따라 정기웅 이사장이 대의원총회의 의장이 되다.
성원 보고
- 이사장이 정준혁 대의원 에게 대의원 참석 현황을 보고해줄 것을 요청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1차 성원보고로 대의원 59명 중 33명이 참석하였음을 보고하다. (오후 1시 07분)
- 정준혁 대의원 2차 성원보고로, 대의원 59명 중 35명이 참석하였음을 보고하다. (오후 3시 01분)
개회 선언
- 이사장이 대의원 보궐선거로 나혁준 대의원, 이지원 대의원, 조현재 대의원이 당선되었음을 보고하다.
- 이사장이 개회정족수가 넘어, 대의원 총회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하다. (오후 1시 11분)
의사록 서기와 기명날인인 지명
- 이사장이 서기로 김동현 대의원, 김가원 대의원을, 기명날인인으로 박현주 대의원, 정준혁 대의원, 조여현 대의원을 지명하다. 참석자 전원이 이에 동의하다.
의사일정 확정
- 이사장이 대의원 총회 공고에 1호 의안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호 의안 2025년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의 건, 3호 의안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 4호 의안 2025년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5호 의안 2026년 임원 선출의 건, 6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7호 의안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의 건의 순으로 심의하는 의사일정을 확정해줄 것을 요청하다.
서동규 대의원이 동의하고, 조명산 대의원이 재청하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만장일치로 의사일정이 확정되었음을 선포하다.
심의 의안
<제1호 의안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1호 의안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김혜민, 최은주 감사 불출석으로 인해 정기웅 이사장이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대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 함재민 대의원이 잡손실 기준 확립에 보면 꿈꿀통, 틈새구역 관련 미수금 등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문의하다.
- 이사장이 실제 받기는 했으나 기록 반영이 안되었거나 단체가 없어져 연락이 안되는 등의 회계상으로 받지 못한 돈이라고 답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동의하고, 이상기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2호 의안 2025년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2호 의안 2025년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 조명산 대의원이 환급사유 중에 운영불만족, 미이용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달팽이집 공급 수요가 부족해서인지, 달팽이집 말고 다른 집을 구하신 건지, 운영 불만족이라면 이유가 수집되고 있는지 문의하다.
- 박진아 조합원이 운영불만족은 달팽이집 미이용과 동일 사유로 알고 있으며, 사유는 객관식으로 선택하게 되어 있어 추가적 이유는 수집하지 않고 있다고 답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누리 대의원이 동의하고, 함재민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3호 의안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3호 의안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이누리 대의원이 조직문화회의 관련하여 이 조직에서의 미래를 감각하는 것이 중요한데, 구성원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문의하다.
- 박현주 대의원이 서클 방식 진행, 회의문화 개선, 경청과 바운더리를 다뤘으며 실효성 확신은 어렵다라고 답하다.
- 정호연 대의원이 김가원 대의원은 어떻게 느꼈는지 문의다하.
- 김가원 대의원이 그동안 없어졌던 민유 민쿱 간의 공동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다라고 답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감사보고서에는 전대 수입을 부채로 잡으라고 되어 있는데 손익계산서는 이대로 통과되는 것인지, 그리고 감가상각비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감사보고서는 재무제표 완성 이후에 의견이 제시되어 이번 결산에는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다. 또한 감가상각비는 과거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공급을 하면서 반영된 비용인데, 해당 자산의 감가상각이 2026년에 종료되는 금액이 있어 점차 줄어든 것이며 앞으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사업보고서 35페이지의 입주필수교육이 갈등관리 교육으로 변경된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다. 또한 64페이지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원가가 전기와 당기 모두 0으로 되어 있는데 감사보고서에서는 수정 요청이 있었음에도 올해도 0인 이유와 법인세 내역이 없는 이유를 질의하고, 현금흐름표는 별도로 없는지 문의하다.
- 박진아 대의원이 평등문화교육은 성평등과 인권 감수성 등을 다루는 교육인데, 갈등이 발생했을 때 퇴실 조치가 아니라 주거 문화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미에서 갈등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설명하다. 특히 셰어형 주택이 줄고 원룸형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등 갈등이 늘어나는 측면도 있어 갈등관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하다. 다만 동료 시민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평등문화교육 역시 여전히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 평등문화교육과 갈등관리 교육을 각각 절반씩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보험료는 달팽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구체적인 보험 항목은 한 번 더 확인해 보겠다고 말하다. 또한 매출원가 반영과 관련해서는 작년부터 회계를 맡으면서 이전 감사보고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감사 미팅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고 올해부터는 회계법인과 논의하여 판관비뿐 아니라 매출원가 항목도 구분해 표기하도록 하여 다음 사업보고서에는 명확히 반영하겠다고 답하다. 이어 법인세는 최종 결산 이후 회계법인이 산출하여 알려주며 약 390만 원 수준이 나왔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최종 결산본이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다른 협동조합 총회에서는 현금흐름표가 보고되는 경우가 있어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도 있는지 궁금해 질문했다고 말하다.
- 이사장이 현금흐름표는 지금까지 총회에서 별도로 보고한 적은 없으며, 확인해 보고 작성이 가능한 영역이라면 내년부터 참고하여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다.
- 김명철 대의원이 AI룸메와 관련하여 어떤 항목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사회주택협회에 임대관리 업체가 들어오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고,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임대관리를 해왔지만 조합원과 주택 수가 늘어나면서 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하다. 이에 2024년부터 시스템을 세팅했으며 현재는 임대료 고지와 수납 처리 등을 AI룸메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답하다.
- 조명산 대의원이 AI룸메와 카카오톡 생활문의 채널을 이용할 때 AI룸메 답변이 짧거나 공지 형식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고 의견을 말하다.
- 이사장이 현재 AI룸메와 카카오톡 채널 두 가지를 운영하고 있어 채널을 통일할 필요성이 내부에서도 논의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통일성 있게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함재민 대의원의 질의에 보충 설명하며 보험료는 4대보험과 화재보험 2건이 포함되어 있고, 미아와 연희 주택의 경우 연 1회 보증보험료가 발생하는데 약 100만 원 정도가 지출된다고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누리 대의원이 동의하고, 함재민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4호 의안 2025년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4호 2025년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 서동규 대의원이 부채로 전환된다면 예비 적립금 1,100만 원은 향후 적립금에서 빠지는 것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부채에서 바로 빠지는 개념이라기보다는 향후 당기순이익이 0원이거나 마이너스가 발생할 경우 그 금액에서 적립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설명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전대수입이 현재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감사 의견대로 부채로 처리하게 된다면 재무제표상 변경이 생기고, 임의적립금 규모가 이후 줄어드는 것이 아닌지 질의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전대수입에는 인터넷비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전대수입으로 잡지 않는 것이 맞다는 점은 확인했으나 과거부터 해당 항목의 처리 방식에 대해 계속 고민이 있었던 부분이라고 설명하다. 또한 작년에는 전대수입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했었고, 빌트인 분담금 역시 전대수입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하다. 감사나 회계법인 모두 해당 항목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계속 제시해왔기 때문에 올해에는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다. 그 결과 당기순이익이 줄어들고 임의적립금 역시 줄어드는 것은 맞다고 답하다. 이어 사회적기업의 특성상 사회적목적적립금을 기존보다 높게 설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그것까지 반영하면 임의적립금 규모는 더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상기 대의원이 동의하고, 김진경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5호 의안 2026년 임원 선출의 건>
- 이사장이 제5호 의안 2026년 임원 선출의 건을 설명하며 함재민 대의원에게 선거 결과 보고를 요청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감사 후보 조혜선, 최나현, 이사 후보 박진아, 이누리, 이한솔, 전성욱, 정은실, 진남영이 제 7기 임원선거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음을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지민 대의원이 동의하고, 양대성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 이사장은 승인 결과에 따라 임기 만료로 본인 이사장 정기웅과 감사 김혜민, 감사 최은주가 퇴임함을 설명하다. 또한 이사 이누리, 이한솔, 정은실, 진남영은 중임되며, 신규 이사 박진아, 신규 이사 전성욱, 신규 감사 조혜선, 신규 감사 최나현이 제7기 임원으로 구성되고 이사 중 박진아가 신규 이사장으로 선출됨을 설명하다.
<새 이사장 박진아가 의결권을 획득하고, 구 이사장 정기웅이 의결권을 상실하다>
<임원 선출로 인해 전성욱 이사가 대의원 총회 의결권을 획득하다>
<새 이사장 선출로 인해 의장이 정기웅 (구)이사장에서 박진아 (신)이사장으로 변경되다>
<대의원 정이든 입장하다> (오후 2시 55분)
<제6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5호 의안에 따라 의장이 정기웅 (구)이사장에서 박진아 이사장으로 변경됨을 박진아 이사장이 설명하다.
- 5호 의안 이후 대의원 입장, 퇴장 그리고 이사 선출 및 퇴임에 따른 의결권 변동이 있어 정준혁 대의원에게 2차 성원확인 요청을 하다.
- 정준혁 대의원 2차 성원 확인결과, 총 35명으로 이사장에게 보고하다. (오후 3시 01분)
- 이사장이 제6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조명산 대의원이 예산안에 있는 사회보험료가 4대보험을 의미하는 것인지 질의하고, 다른 단체의 경우 협동조합 동행에 가입시키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 예산이 있는지 문의하다.
- 이사장이 사회보험료는 4대보험료를 의미하며 협동조합 동행 조합비는 현재 지원하고 있지 않다고 답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내년 총회 때는 예산안에 작년 결산과 올해 예산을 함께 병기하면 이해하기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사회주택 관련 새로운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대부분 매입임대 운영을 해왔지만 설계 등을 통합하여 공급하는 공모가 새로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하다. 약 50~100세대 규모가 민달팽이가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예상되며 반려동물 주택이나 제로하우스 등 새로운 형태로 이번 달 중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다. 또한 ‘위스테이’와 같은 아파트형 사회주택 공모가 하반기 중 나올 예정이며 약 400~5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시민사회 리드 그룹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다. 조합원들도 이러한 흐름을 함께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다.
- 이상기 대의원이 이러한 사업에 참여할 때 자기자본비율 등 재무적 조건이 있는지 질의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특화형 사업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높지 않으며 건축비를 투입하고 이후 돌려받는 구조라고 설명하다. 아파트형 사업의 경우 약 30억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며 다른 단위들과 연합 형태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하다.
- 정기웅 조합원이 정릉 주택이 공급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어 올해도 추진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여건상 어려울 경우 공급사업 중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하다. 또한 청년들과 함께하는 방식이 민달팽이의 주요 방향이므로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동의하고, 조명산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5명, 찬성 35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7호 의안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의 건>
- 이사장이 제7호 의안 의안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의 건을 설명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변경을 논의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정관상 문제는 없지만 임원 임기와 대의원 임기 차이로 인해 매번 선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방식이 대의원 구조와 일치하지 않는 측면이 있어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의사진행발언으로 7호 의안의 제목이 ‘검토의 건’인데 의안 설명에서는 변경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들려 검토를 하자는 것인지, 변경을 하자는 것인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하다. 두 방식 모두 정관과 협동조합기본법상 가능한 사항이라면 두 안을 논의하자는 것인지, 혹은 다음 임원 선거 방식 변경을 염두에 두고 총회의 의견 분포를 확인한 뒤 차기 총회에서 확정하는 방식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검토의 건으로 상정한 것 자체가 해당 고민을 반영한 것이며,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사회에서 반영을 검토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선거 방법은 이사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하다. 만약 차기 선거와 관련해 총회의 의견을 전달받는 형식이라면 기존 임원 선거 방식을 크게 바꾸는 문제이므로 오늘 이 자리에서 확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다.
- 이사장이 그렇다고 답하다.
- 홍찬 조합원이 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야 하는 것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해당 사안은 정관에 규정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정관 변경과는 다른 사안이라고 설명하다.
- 정기웅 조합원이 대의원의 임기가 올해까지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또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어 논의를 미루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하다.
- 김명철 대의원이 대의원의 임기를 3년으로 변경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는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임원의 경우 2년 임기만으로는 주택관리 전문성을 축적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임기를 늘렸지만, 대의원의 경우 퇴실로 인해 인원 변동이 잦아 3년으로 늘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설명하다.
- 대의원의 의향을 살피기 위해 15시 37분 1차 투표를 진행하다. (찬성 20, 반대 13, 기권2)
- 김가원 대의원이 다른 유사 단체들은 어떤 방식으로 임원을 선출하는지 문의하다.
- 이사장이 우리동생동물병원의 경우 대의원총회에서 임원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다.
- 전성욱 대의원이 대의원총회는 총회를 대신할 수 있는 기구이며, 총회가 더 상위의 기구라고 설명하다. 협동조합기본법상 조합원이 200명이 넘으면 대의원 제도를 둘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대의원이 임원을 선출하게 되어 있다고 말하다. 전체 조합원 투표의 경우 과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출까지 함께 진행하도록 제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대의원 투표로만 선출하게 된다면 입주 대의원의 잦은 교체를 고려할 때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는 방식이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하다.
- 정호연 대의원이 조합원의 특성상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보다 주거 목적 때문에 조합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합원으로서 참여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다. 변경안이 경제적인 점은 이해하지만, 조합원 활동을 더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매년 나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전체 조합원 참여 경험을 줄이는 방식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다. 또한 입주 조합원의 들고남이 잦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참여 경험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다.
- 김명철 대의원이 투표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이를 운영하려면 현실적인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고 임원과 실무자가 이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하다. 투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다른 중요한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민주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이미지, 정보만 보고 투표하는 것이 실제 민주주의 참여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 있다고 말하다. 대의원조차 사업에 얼마나 관심과 참여를 가지고 있는지, 이미 문턱이 존재하는데 전체 조합원으로 확대하면 참여가 더 희박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하다. 현재 대의원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 안에서 결정하는 방식만으로도 충분히 민주적인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다.
- 정이든 대의원이 대의원 자체도 이미 참여의 문턱이 높은데, 직접 투표 기회가 사라지면 조합원은 더 멀어질 수 있다고 말하다. 입주자에서 비입주자가 된 입장에서 선거는 조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에 비입주 조합원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권리부터 함께 하는 것이 공동체 의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다. 전화단 활동을 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흔쾌히 참여 의사를 보였고, 아직은 전체 투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다. 특히 단선 선거의 경우에도 홍보와 소통의 의미가 있을 수 있으며 조합의 살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히다.
- 조명산 대의원이 행정력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의원이 된 이유는 조합 안에서 무언가 역할을 하겠다는 결심이나 의무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다. 입주 대의원은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고민 및 제안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대의원으로서 사무국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다.
- 이지원 대의원이 반대 의견을 밝히다. 투표율이 낮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말하다. 조합원 간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간선제로 바꾸게 되면 조직이 점조직처럼 변할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 전성욱 대의원이 전체 조합원 투표의 경우 참여율이 절반을 넘지 않으면 형식적인 절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하다. 투표 결과가 대의원총회 승인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민주주의적으로 효과적인지는 의문이 있고, 오히려 이사회나 조직이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투표 링크 자체가 핵심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히다.
- 대의원의 의향을 살피기 위해 15시 37분 2차 투표를 진행하다. (찬성 18, 반대 15, 기권2)
- 이사장이 대의원들의 의견은 확인되었음을 말하다.
- 이사장이 임원 선출 방법 변경을 향후 검토를 하는 것에 대한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동의하고, 진남영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5명, 찬성 35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6. 의사록 낭독 및 폐회
- 의장은 의장이 참석자들에게 상정할 다른 안건이 있는지를 묻고 없음을 확인한 후 이상으로 금일의 의안 심사가 종료되었음을 고하고 상기 결의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의사록을 낭독하다. 의결 내용이 틀림없이 작성됨을 확인하고 폐회를 선언하다. (오후 4시 01분)
2026년 3월 7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인)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대의원총회 의사록
1. 총회의 종류 : 대의원 총회
2. 소집통지 일자 : 2026년 02월 11일(수)
3. 개최일시 및 장소
개최일시 : 2026년 03월 07일(토) 오후 1시
장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다길 22-3 발리빌딩 5층
4. 재적 대의원수 및 참석 대의원수
재적 대의원수 : 59명
참석 대의원수 : 35명
5. 의사의 경과와 결과
이사장 인사
- 우리 조합 정관에 따라 정기웅 이사장이 대의원총회의 의장이 되다.
성원 보고
- 이사장이 정준혁 대의원 에게 대의원 참석 현황을 보고해줄 것을 요청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1차 성원보고로 대의원 59명 중 33명이 참석하였음을 보고하다. (오후 1시 07분)
- 정준혁 대의원 2차 성원보고로, 대의원 59명 중 35명이 참석하였음을 보고하다. (오후 3시 01분)
개회 선언
- 이사장이 대의원 보궐선거로 나혁준 대의원, 이지원 대의원, 조현재 대의원이 당선되었음을 보고하다.
- 이사장이 개회정족수가 넘어, 대의원 총회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하다. (오후 1시 11분)
의사록 서기와 기명날인인 지명
- 이사장이 서기로 김동현 대의원, 김가원 대의원을, 기명날인인으로 박현주 대의원, 정준혁 대의원, 조여현 대의원을 지명하다. 참석자 전원이 이에 동의하다.
의사일정 확정
- 이사장이 대의원 총회 공고에 1호 의안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호 의안 2025년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의 건, 3호 의안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 4호 의안 2025년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5호 의안 2026년 임원 선출의 건, 6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7호 의안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의 건의 순으로 심의하는 의사일정을 확정해줄 것을 요청하다.
서동규 대의원이 동의하고, 조명산 대의원이 재청하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만장일치로 의사일정이 확정되었음을 선포하다.
심의 의안
<제1호 의안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1호 의안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김혜민, 최은주 감사 불출석으로 인해 정기웅 이사장이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대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 함재민 대의원이 잡손실 기준 확립에 보면 꿈꿀통, 틈새구역 관련 미수금 등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문의하다.
- 이사장이 실제 받기는 했으나 기록 반영이 안되었거나 단체가 없어져 연락이 안되는 등의 회계상으로 받지 못한 돈이라고 답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동의하고, 이상기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2호 의안 2025년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2호 의안 2025년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 조명산 대의원이 환급사유 중에 운영불만족, 미이용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달팽이집 공급 수요가 부족해서인지, 달팽이집 말고 다른 집을 구하신 건지, 운영 불만족이라면 이유가 수집되고 있는지 문의하다.
- 박진아 조합원이 운영불만족은 달팽이집 미이용과 동일 사유로 알고 있으며, 사유는 객관식으로 선택하게 되어 있어 추가적 이유는 수집하지 않고 있다고 답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누리 대의원이 동의하고, 함재민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3호 의안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3호 의안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이누리 대의원이 조직문화회의 관련하여 이 조직에서의 미래를 감각하는 것이 중요한데, 구성원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문의하다.
- 박현주 대의원이 서클 방식 진행, 회의문화 개선, 경청과 바운더리를 다뤘으며 실효성 확신은 어렵다라고 답하다.
- 정호연 대의원이 김가원 대의원은 어떻게 느꼈는지 문의다하.
- 김가원 대의원이 그동안 없어졌던 민유 민쿱 간의 공동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다라고 답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감사보고서에는 전대 수입을 부채로 잡으라고 되어 있는데 손익계산서는 이대로 통과되는 것인지, 그리고 감가상각비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감사보고서는 재무제표 완성 이후에 의견이 제시되어 이번 결산에는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다. 또한 감가상각비는 과거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공급을 하면서 반영된 비용인데, 해당 자산의 감가상각이 2026년에 종료되는 금액이 있어 점차 줄어든 것이며 앞으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사업보고서 35페이지의 입주필수교육이 갈등관리 교육으로 변경된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다. 또한 64페이지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원가가 전기와 당기 모두 0으로 되어 있는데 감사보고서에서는 수정 요청이 있었음에도 올해도 0인 이유와 법인세 내역이 없는 이유를 질의하고, 현금흐름표는 별도로 없는지 문의하다.
- 박진아 대의원이 평등문화교육은 성평등과 인권 감수성 등을 다루는 교육인데, 갈등이 발생했을 때 퇴실 조치가 아니라 주거 문화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미에서 갈등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설명하다. 특히 셰어형 주택이 줄고 원룸형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등 갈등이 늘어나는 측면도 있어 갈등관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하다. 다만 동료 시민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평등문화교육 역시 여전히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 평등문화교육과 갈등관리 교육을 각각 절반씩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보험료는 달팽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구체적인 보험 항목은 한 번 더 확인해 보겠다고 말하다. 또한 매출원가 반영과 관련해서는 작년부터 회계를 맡으면서 이전 감사보고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감사 미팅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고 올해부터는 회계법인과 논의하여 판관비뿐 아니라 매출원가 항목도 구분해 표기하도록 하여 다음 사업보고서에는 명확히 반영하겠다고 답하다. 이어 법인세는 최종 결산 이후 회계법인이 산출하여 알려주며 약 390만 원 수준이 나왔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최종 결산본이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다른 협동조합 총회에서는 현금흐름표가 보고되는 경우가 있어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도 있는지 궁금해 질문했다고 말하다.
- 이사장이 현금흐름표는 지금까지 총회에서 별도로 보고한 적은 없으며, 확인해 보고 작성이 가능한 영역이라면 내년부터 참고하여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다.
- 김명철 대의원이 AI룸메와 관련하여 어떤 항목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사회주택협회에 임대관리 업체가 들어오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고,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임대관리를 해왔지만 조합원과 주택 수가 늘어나면서 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하다. 이에 2024년부터 시스템을 세팅했으며 현재는 임대료 고지와 수납 처리 등을 AI룸메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답하다.
- 조명산 대의원이 AI룸메와 카카오톡 생활문의 채널을 이용할 때 AI룸메 답변이 짧거나 공지 형식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고 의견을 말하다.
- 이사장이 현재 AI룸메와 카카오톡 채널 두 가지를 운영하고 있어 채널을 통일할 필요성이 내부에서도 논의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통일성 있게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함재민 대의원의 질의에 보충 설명하며 보험료는 4대보험과 화재보험 2건이 포함되어 있고, 미아와 연희 주택의 경우 연 1회 보증보험료가 발생하는데 약 100만 원 정도가 지출된다고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누리 대의원이 동의하고, 함재민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4호 의안 2025년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 이사장이 제4호 2025년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 서동규 대의원이 부채로 전환된다면 예비 적립금 1,100만 원은 향후 적립금에서 빠지는 것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부채에서 바로 빠지는 개념이라기보다는 향후 당기순이익이 0원이거나 마이너스가 발생할 경우 그 금액에서 적립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설명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전대수입이 현재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감사 의견대로 부채로 처리하게 된다면 재무제표상 변경이 생기고, 임의적립금 규모가 이후 줄어드는 것이 아닌지 질의하다.
- 정준혁 대의원이 전대수입에는 인터넷비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전대수입으로 잡지 않는 것이 맞다는 점은 확인했으나 과거부터 해당 항목의 처리 방식에 대해 계속 고민이 있었던 부분이라고 설명하다. 또한 작년에는 전대수입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했었고, 빌트인 분담금 역시 전대수입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하다. 감사나 회계법인 모두 해당 항목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계속 제시해왔기 때문에 올해에는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다. 그 결과 당기순이익이 줄어들고 임의적립금 역시 줄어드는 것은 맞다고 답하다. 이어 사회적기업의 특성상 사회적목적적립금을 기존보다 높게 설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그것까지 반영하면 임의적립금 규모는 더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상기 대의원이 동의하고, 김진경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5호 의안 2026년 임원 선출의 건>
- 이사장이 제5호 의안 2026년 임원 선출의 건을 설명하며 함재민 대의원에게 선거 결과 보고를 요청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감사 후보 조혜선, 최나현, 이사 후보 박진아, 이누리, 이한솔, 전성욱, 정은실, 진남영이 제 7기 임원선거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음을 설명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지민 대의원이 동의하고, 양대성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3명, 찬성 33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 이사장은 승인 결과에 따라 임기 만료로 본인 이사장 정기웅과 감사 김혜민, 감사 최은주가 퇴임함을 설명하다. 또한 이사 이누리, 이한솔, 정은실, 진남영은 중임되며, 신규 이사 박진아, 신규 이사 전성욱, 신규 감사 조혜선, 신규 감사 최나현이 제7기 임원으로 구성되고 이사 중 박진아가 신규 이사장으로 선출됨을 설명하다.
<새 이사장 박진아가 의결권을 획득하고, 구 이사장 정기웅이 의결권을 상실하다>
<임원 선출로 인해 전성욱 이사가 대의원 총회 의결권을 획득하다>
<새 이사장 선출로 인해 의장이 정기웅 (구)이사장에서 박진아 (신)이사장으로 변경되다>
<대의원 정이든 입장하다> (오후 2시 55분)
<제6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5호 의안에 따라 의장이 정기웅 (구)이사장에서 박진아 이사장으로 변경됨을 박진아 이사장이 설명하다.
- 5호 의안 이후 대의원 입장, 퇴장 그리고 이사 선출 및 퇴임에 따른 의결권 변동이 있어 정준혁 대의원에게 2차 성원확인 요청을 하다.
- 정준혁 대의원 2차 성원 확인결과, 총 35명으로 이사장에게 보고하다. (오후 3시 01분)
- 이사장이 제6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설명하다.
- 조명산 대의원이 예산안에 있는 사회보험료가 4대보험을 의미하는 것인지 질의하고, 다른 단체의 경우 협동조합 동행에 가입시키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 예산이 있는지 문의하다.
- 이사장이 사회보험료는 4대보험료를 의미하며 협동조합 동행 조합비는 현재 지원하고 있지 않다고 답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내년 총회 때는 예산안에 작년 결산과 올해 예산을 함께 병기하면 이해하기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사회주택 관련 새로운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대부분 매입임대 운영을 해왔지만 설계 등을 통합하여 공급하는 공모가 새로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하다. 약 50~100세대 규모가 민달팽이가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예상되며 반려동물 주택이나 제로하우스 등 새로운 형태로 이번 달 중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다. 또한 ‘위스테이’와 같은 아파트형 사회주택 공모가 하반기 중 나올 예정이며 약 400~5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시민사회 리드 그룹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다. 조합원들도 이러한 흐름을 함께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다.
- 이상기 대의원이 이러한 사업에 참여할 때 자기자본비율 등 재무적 조건이 있는지 질의하다.
- 이한솔 대의원이 특화형 사업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높지 않으며 건축비를 투입하고 이후 돌려받는 구조라고 설명하다. 아파트형 사업의 경우 약 30억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며 다른 단위들과 연합 형태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하다.
- 정기웅 조합원이 정릉 주택이 공급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어 올해도 추진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여건상 어려울 경우 공급사업 중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하다. 또한 청년들과 함께하는 방식이 민달팽이의 주요 방향이므로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다.
- 이사장이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동의하고, 조명산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5명, 찬성 35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제7호 의안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의 건>
- 이사장이 제7호 의안 의안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의 건을 설명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변경을 논의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정관상 문제는 없지만 임원 임기와 대의원 임기 차이로 인해 매번 선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방식이 대의원 구조와 일치하지 않는 측면이 있어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의사진행발언으로 7호 의안의 제목이 ‘검토의 건’인데 의안 설명에서는 변경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들려 검토를 하자는 것인지, 변경을 하자는 것인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하다. 두 방식 모두 정관과 협동조합기본법상 가능한 사항이라면 두 안을 논의하자는 것인지, 혹은 다음 임원 선거 방식 변경을 염두에 두고 총회의 의견 분포를 확인한 뒤 차기 총회에서 확정하는 방식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검토의 건으로 상정한 것 자체가 해당 고민을 반영한 것이며,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사회에서 반영을 검토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하다.
- 서동규 대의원이 선거 방법은 이사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하다. 만약 차기 선거와 관련해 총회의 의견을 전달받는 형식이라면 기존 임원 선거 방식을 크게 바꾸는 문제이므로 오늘 이 자리에서 확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다.
- 이사장이 그렇다고 답하다.
- 홍찬 조합원이 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야 하는 것인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해당 사안은 정관에 규정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정관 변경과는 다른 사안이라고 설명하다.
- 정기웅 조합원이 대의원의 임기가 올해까지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또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어 논의를 미루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하다.
- 김명철 대의원이 대의원의 임기를 3년으로 변경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는지 질의하다.
- 이사장이 임원의 경우 2년 임기만으로는 주택관리 전문성을 축적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임기를 늘렸지만, 대의원의 경우 퇴실로 인해 인원 변동이 잦아 3년으로 늘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설명하다.
- 대의원의 의향을 살피기 위해 15시 37분 1차 투표를 진행하다. (찬성 20, 반대 13, 기권2)
- 김가원 대의원이 다른 유사 단체들은 어떤 방식으로 임원을 선출하는지 문의하다.
- 이사장이 우리동생동물병원의 경우 대의원총회에서 임원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다.
- 전성욱 대의원이 대의원총회는 총회를 대신할 수 있는 기구이며, 총회가 더 상위의 기구라고 설명하다. 협동조합기본법상 조합원이 200명이 넘으면 대의원 제도를 둘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대의원이 임원을 선출하게 되어 있다고 말하다. 전체 조합원 투표의 경우 과반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출까지 함께 진행하도록 제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대의원 투표로만 선출하게 된다면 입주 대의원의 잦은 교체를 고려할 때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는 방식이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하다.
- 정호연 대의원이 조합원의 특성상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보다 주거 목적 때문에 조합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합원으로서 참여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다. 변경안이 경제적인 점은 이해하지만, 조합원 활동을 더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매년 나오는 상황을 고려할 때 전체 조합원 참여 경험을 줄이는 방식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다. 또한 입주 조합원의 들고남이 잦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참여 경험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다.
- 김명철 대의원이 투표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실제로 이를 운영하려면 현실적인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고 임원과 실무자가 이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하다. 투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다른 중요한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민주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이미지, 정보만 보고 투표하는 것이 실제 민주주의 참여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 있다고 말하다. 대의원조차 사업에 얼마나 관심과 참여를 가지고 있는지, 이미 문턱이 존재하는데 전체 조합원으로 확대하면 참여가 더 희박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하다. 현재 대의원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 안에서 결정하는 방식만으로도 충분히 민주적인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다.
- 정이든 대의원이 대의원 자체도 이미 참여의 문턱이 높은데, 직접 투표 기회가 사라지면 조합원은 더 멀어질 수 있다고 말하다. 입주자에서 비입주자가 된 입장에서 선거는 조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에 비입주 조합원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권리부터 함께 하는 것이 공동체 의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다. 전화단 활동을 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흔쾌히 참여 의사를 보였고, 아직은 전체 투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다. 특히 단선 선거의 경우에도 홍보와 소통의 의미가 있을 수 있으며 조합의 살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히다.
- 조명산 대의원이 행정력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의원이 된 이유는 조합 안에서 무언가 역할을 하겠다는 결심이나 의무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다. 입주 대의원은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고민 및 제안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대의원으로서 사무국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다.
- 이지원 대의원이 반대 의견을 밝히다. 투표율이 낮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말하다. 조합원 간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간선제로 바꾸게 되면 조직이 점조직처럼 변할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 전성욱 대의원이 전체 조합원 투표의 경우 참여율이 절반을 넘지 않으면 형식적인 절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하다. 투표 결과가 대의원총회 승인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민주주의적으로 효과적인지는 의문이 있고, 오히려 이사회나 조직이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투표 링크 자체가 핵심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히다.
- 대의원의 의향을 살피기 위해 15시 37분 2차 투표를 진행하다. (찬성 18, 반대 15, 기권2)
- 이사장이 대의원들의 의견은 확인되었음을 말하다.
- 이사장이 임원 선출 방법 변경을 향후 검토를 하는 것에 대한 다른 질문 및 수정동의안이 있는지 묻다. 다른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함재민 대의원이 동의하고, 진남영 대의원이 재청하다. 참석 대의원 35명, 찬성 35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출석 대의원 전원의 동의로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하다.
6. 의사록 낭독 및 폐회
- 의장은 의장이 참석자들에게 상정할 다른 안건이 있는지를 묻고 없음을 확인한 후 이상으로 금일의 의안 심사가 종료되었음을 고하고 상기 결의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의사록을 낭독하다. 의결 내용이 틀림없이 작성됨을 확인하고 폐회를 선언하다. (오후 4시 01분)
2026년 3월 7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