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쿱입니다.
여러분, 협동조합 7원칙에 대해서 들어보신적 있나요? (들어보셨어야 할겁니다 😐)
국제협동조합연맹 'ICA'(International Cooperation Association)에서 1995년 100주년 총회 때 발표한
‘협동조합 정체성에 대한 선언(Statement on the Co-operative Identity)’ 에서 흔히들 말하는 협동조합 7원칙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협동조합은 이 원칙에 따라 정체성과 활동 방향을 정하는데요,
7원칙은
1. 자발적으로 개방적인 협동조합
2.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관리
3.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4. 자율과 독립
5. 교육 훈련 및 정보 제공
6. 협동조합 간의 협동
7.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를 말합니다.
2년전부터 민쿱도 주거권에 대한 더 넓은 활동과 7원칙에 의거해 6.협동조합간의 협동 을 위해
사회주택 운영기관 중 당사자 주택협동조합인 [함께주택협동조합] 과 [다다다협동조합] 과 정기적인 미팅/스터디와 더불어 협동조합 교육, 토론회를 열어 왔습니다.

(협동조합 토론회 링크👆)

(협동조합 교육 링크👆)
25년도에는 좀 더 범위를 넓혀 주택협동조합이 아닌 다른 협동조합간의 만남을 계속 기획해 왔는데요,
24년 말에 김신양 박사님의 [깊은 협동을 위한 작은 안내서] 책이 발간되면서 민쿱 안에서는 책모임을 했었습니다.

(협동조합 책모임 링크👆)
그리고 이 책을 기반으로 다른 협동조합들과의 교류를 제안해 마포구 중심의 협동조합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은 8/5에 마포구에 있는 '모두의 놀이터' 라는 공간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민달팽이주택협도조합], [무지개의원 마포의료협동조합], [해빗투게더 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 생명사회적협동조합], [함께주택협동조합], [울림두레생협],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에서 활동가들이 와주셨는데요,
협동조합만으로 이렇게 많은 단체가 모인건 민쿱은 처음이었습니다..!
다들 마포구 기반이긴 하지만, 같은 협동조합이기에 비슷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이날은 각자의 협동조합 관련 소개와 앞으로 우리가 어떤 모임들을 가져볼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8/12에 동일 장소에서 [협동조합 7원칙 진단] 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협동조합으로서 어느 단계와 어떤 상황에 있는가를 객관적인 지표로 살펴보기 위한 스터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김신양 박사님이 협동조합 진단 지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마지막 모임을 어떤 형식으로 가질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9/23에는 각 조합에서 7원칙 진단을 해오고, 서로 고민인 지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에는 저희 민쿱의 조합원도 같이 참여했는데요, 지난 여름부터 5회차에 걸쳐 [깊은 협동을 위한 작은 안내서] 책모임을 가진 조합원들이 왔습니다.
각자 구체적인 고민은 다르지만 7원칙 진단기준으로 보니 본질적인 고민과 해결지점에 대한 방향성이 언뜻 보여,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협동조합은 규모의 경제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생태계 강화, 가치 확산을 위해 조합별 협동과 연합이 중요합니다.
민쿱도 주택 공급으로 주거권 보장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공동체가 안정적 주거를 위해 주변 환경, 생활 방식, 돌봄 등 다양한 이슈들이 걸려있는 만큼 관련 조합과 서비스를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이 우리나라에 협동조합 문화와 영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울림두레생협
함께주택협동조합
해빗투게더협동조합
무지개의원 마포의료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마포구사회저경제통합지원센터
안녕하세요, 민쿱입니다.
여러분, 협동조합 7원칙에 대해서 들어보신적 있나요? (들어보셨어야 할겁니다 😐)
국제협동조합연맹 'ICA'(International Cooperation Association)에서 1995년 100주년 총회 때 발표한
‘협동조합 정체성에 대한 선언(Statement on the Co-operative Identity)’ 에서 흔히들 말하는 협동조합 7원칙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협동조합은 이 원칙에 따라 정체성과 활동 방향을 정하는데요,
7원칙은
를 말합니다.
2년전부터 민쿱도 주거권에 대한 더 넓은 활동과 7원칙에 의거해 6.협동조합간의 협동 을 위해
사회주택 운영기관 중 당사자 주택협동조합인 [함께주택협동조합] 과 [다다다협동조합] 과 정기적인 미팅/스터디와 더불어 협동조합 교육, 토론회를 열어 왔습니다.
(협동조합 토론회 링크👆)
(협동조합 교육 링크👆)
25년도에는 좀 더 범위를 넓혀 주택협동조합이 아닌 다른 협동조합간의 만남을 계속 기획해 왔는데요,
24년 말에 김신양 박사님의 [깊은 협동을 위한 작은 안내서] 책이 발간되면서 민쿱 안에서는 책모임을 했었습니다.
(협동조합 책모임 링크👆)
그리고 이 책을 기반으로 다른 협동조합들과의 교류를 제안해 마포구 중심의 협동조합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은 8/5에 마포구에 있는 '모두의 놀이터' 라는 공간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민달팽이주택협도조합], [무지개의원 마포의료협동조합], [해빗투게더 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 생명사회적협동조합], [함께주택협동조합], [울림두레생협],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에서 활동가들이 와주셨는데요,
협동조합만으로 이렇게 많은 단체가 모인건 민쿱은 처음이었습니다..!
다들 마포구 기반이긴 하지만, 같은 협동조합이기에 비슷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이날은 각자의 협동조합 관련 소개와 앞으로 우리가 어떤 모임들을 가져볼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8/12에 동일 장소에서 [협동조합 7원칙 진단] 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협동조합으로서 어느 단계와 어떤 상황에 있는가를 객관적인 지표로 살펴보기 위한 스터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김신양 박사님이 협동조합 진단 지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마지막 모임을 어떤 형식으로 가질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9/23에는 각 조합에서 7원칙 진단을 해오고, 서로 고민인 지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에는 저희 민쿱의 조합원도 같이 참여했는데요, 지난 여름부터 5회차에 걸쳐 [깊은 협동을 위한 작은 안내서] 책모임을 가진 조합원들이 왔습니다.
각자 구체적인 고민은 다르지만 7원칙 진단기준으로 보니 본질적인 고민과 해결지점에 대한 방향성이 언뜻 보여,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협동조합은 규모의 경제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생태계 강화, 가치 확산을 위해 조합별 협동과 연합이 중요합니다.
민쿱도 주택 공급으로 주거권 보장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공동체가 안정적 주거를 위해 주변 환경, 생활 방식, 돌봄 등 다양한 이슈들이 걸려있는 만큼 관련 조합과 서비스를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이 우리나라에 협동조합 문화와 영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울림두레생협
함께주택협동조합
해빗투게더협동조합
무지개의원 마포의료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마포구사회저경제통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