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부천 2차 모임(빙수 모임)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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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달하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차례 폭우가 지나가고 따스하게 한가위를 맞이하나 싶더니 태풍 힌남노가 말썽을 부리네요😭.

|조합원 여러분들과 그 주변 사람들 모두 무탈한 한 주를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최근 8월 말에 다녀온 부천 2차 모임[빙수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이번 두번째 모임은 날이 더울 때라 빙수를 같이 먹는 것으로 테마를 잡고 기획을 해보았는데요. 포스터가 이쁘게 나온 것만 같아 모임 전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옆에 사진은 부천 커뮤니티실 문 앞에 붙인 제작물인데, 저번 1차 모임 때 만나 입주조합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부천 커뮤니티실의 존재를 모르고 계시던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이쁘게 코팅까지 하여 준비를 해갔답니다 : )


|이번 모임은 저번에 오셨던 분도 계셨고, 또 새로 참여를 해주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얘기를 풀어가기가 쉽더라구요. 피자와 샐러드를 먹으며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였구, 오 역시 예상 밖으로 서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야기가 길어져서 당황스럽기도 하면서(다른 준비한 것들이 있었어서^_^;;) 또 당연한 거 같기도 하구(같은 달팽이집 이웃들이니?!) 그렇더라구요🤣. 자기소개를 한 뒤에는 각자 자신의 집에서 소개해주고 싶은 나만의 공간의 일부 혹은 나의 공간 중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찍어와 서로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들 사전에 요청했던 것 이상으로 잘 골라와주셨더라구요. 홈트, 집밥, 하나뿐인 조카, 보드게임, 나만의 무드, 조명, 좋아하는 이미지 제작, 쉼터 등 하나도 겹치지 않을 만큼 다양한 각자만의 공간에 대한 의미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차례 테이블을 정리하고 오늘 모임의 테마였던 빙수! 를 꺼내어 맛있게 먹으며 커뮤니티실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를 할지, 또 어떻게 꾸며나갈지 등을 다방면으로 얘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역시 저 혼자 막연히 상상하여 어떻게 꾸려나갈지 초안을 준비한 것보다 현장에서 실제 입주조합원 분들과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니 더욱 뚜렷하게 공간의 느낌을 그려볼 수 있더라구요. ㅡ다시 한 번 많은 입주조합원 분들을 볼 수 있었음에 감사, 직접 만들어 가져와 아낌없이 나눠주신 호두강정도 감사🙃ㅡ


|앞으로의 부천은 어떤 모습이 되어갈까요? 조금은 더 이웃 간 소식을 전하는 일이 많아지려나요? 그렇게 조금은 더 웃을 일이 많아져 가려나요? 혼자 이른 때에 묘하고 미소 지어지는 상상을 해보게 되는 오후 6시 사무실에서의 어느 날입니다. 이 기쁜 마음을 가지고 오늘의 퇴근을 맞이 할 수 있음에 또 감사🙃. 다음 부천 모임은 반상회로 만나게 될 거 같아요. 사무국에서도 같이 참관을 하여 부천 달팽이집이 다시 자치운영과 반상회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 무던히 함께하려고 합니다.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달바달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