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입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청년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주택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합원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몸으로 실감하며 [그린달팽이] 활동, ‘틈새구역’ 기획전, 지구샵_리필자판기 운영, 커뮤니티day, 샴푸바와 고체치약 만들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친환경 제품을 제작·유통하는 디아렌토(Dia Lento)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디아렌토(Dia Lento)는 스페인어로 ‘느린 하루’를 뜻하는 말로, ‘조금 느리더라도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건강한 하루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디아렌토는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일상에서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루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삶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디아렌토의 철학은, ‘지속가능한 주거’를 실험하는 민달팽이의 방향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디아렌토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앞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함께 실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품을 함께 기획해보려 합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달팽이 조합원들이 더 나은 선택지를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디아렌토와 함께할 활동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입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청년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주택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합원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몸으로 실감하며 [그린달팽이] 활동, ‘틈새구역’ 기획전, 지구샵_리필자판기 운영, 커뮤니티day, 샴푸바와 고체치약 만들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친환경 제품을 제작·유통하는 디아렌토(Dia Lento)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디아렌토(Dia Lento)는 스페인어로 ‘느린 하루’를 뜻하는 말로, ‘조금 느리더라도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건강한 하루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디아렌토는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일상에서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루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삶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디아렌토의 철학은, ‘지속가능한 주거’를 실험하는 민달팽이의 방향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디아렌토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앞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함께 실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품을 함께 기획해보려 합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달팽이 조합원들이 더 나은 선택지를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디아렌토와 함께할 활동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