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입니다.
지난 1회차 조합원모임에 이어 7월달에는 2회차 모임으로
필카 출사, "레트로를 찾아서" 를 열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한창 유행했던 필름카메라, 토이 카메라와 함께
서울의 이색적이고 찐 레트로와 힙함이 섞여 있는
풍물시장과 동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필름카메라가 없는 분들을 위해 무려 조합에서
토이 필름카메라와 카메라 필름까지 증정!!
이날 모임 담당자는 비가 안오길 일주일 전부터 기도하며...
드디어 7월4일(토).
다행히도 날씨는 무더웠지만 비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
하지만 동묘앞 시장이 이렇게 핫했던가요...
안그래도 무더운 날씨에 줄을 서며 이동해야 했던 동묘시장을 마주치고 👀
조합원들과 후다닥 인근으로 벗어나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 카메라에 필름을 넣는 법부터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동묘시장을 시작으로 황학동까지 걸어가며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단돈 3,000원의 옷들과
1,000원에 판매하는 잔커피와 잔술,
작동이 되는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사고 싶은 중고 소형 가전들까지
다양한 시장의 광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열심히 필름에 담으며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더위를 시킬겸, 시장 구석에 있는 옛날 다방을 찾아가
오늘의 협동조합 쪽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쪽글을 나눴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

이날은 조합원이란 을 주제로
협동조합 7원칙과 그 중 1,2 원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달팽이집이라서 느끼는 다른점,
무엇을 위해 모인 조합이고 어떻게 협동하고 있는지,
조합원의 역할과 권리는 무엇인지,
임차인과 임대인 혹은 조합원과 조합의 관계는 어떤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
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달팽이집이라서 다른 점은 조합원은 세입자로서 눈치를 보지 않는 다는 것,
주거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 나왔고
조합의 목적와 협동에서는
저렴한 주택을 발굴하고 공급 및 운영해 나가는 것,
조합원들간의 주택 내 역할 분담,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기 등이 나왔습니다.
또 사는 것 자체가 협동이고 선순환이며
우리는 행복한 주거 생활과 고립의 해결 등의 목적으로 협동해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렇게 다방에서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밖으로 나와 마지막 루트인 서울풍물시장까지 카메라로 담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이날 찍은 사진들과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
이날의 조합원 사진가들이 찍은 원픽들입니다. 👍





요건 유일한 단체사진...!

나머지 B컷들
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입니다.
지난 1회차 조합원모임에 이어 7월달에는 2회차 모임으로
필카 출사, "레트로를 찾아서" 를 열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한창 유행했던 필름카메라, 토이 카메라와 함께
서울의 이색적이고 찐 레트로와 힙함이 섞여 있는
풍물시장과 동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필름카메라가 없는 분들을 위해 무려 조합에서
토이 필름카메라와 카메라 필름까지 증정!!
이날 모임 담당자는 비가 안오길 일주일 전부터 기도하며...
드디어 7월4일(토).
다행히도 날씨는 무더웠지만 비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
하지만 동묘앞 시장이 이렇게 핫했던가요...
안그래도 무더운 날씨에 줄을 서며 이동해야 했던 동묘시장을 마주치고 👀
조합원들과 후다닥 인근으로 벗어나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 카메라에 필름을 넣는 법부터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동묘시장을 시작으로 황학동까지 걸어가며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단돈 3,000원의 옷들과
1,000원에 판매하는 잔커피와 잔술,
작동이 되는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사고 싶은 중고 소형 가전들까지
다양한 시장의 광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열심히 필름에 담으며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더위를 시킬겸, 시장 구석에 있는 옛날 다방을 찾아가
오늘의 협동조합 쪽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쪽글을 나눴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
이날은 조합원이란 을 주제로
협동조합 7원칙과 그 중 1,2 원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달팽이집이라서 느끼는 다른점,
무엇을 위해 모인 조합이고 어떻게 협동하고 있는지,
조합원의 역할과 권리는 무엇인지,
임차인과 임대인 혹은 조합원과 조합의 관계는 어떤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
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달팽이집이라서 다른 점은 조합원은 세입자로서 눈치를 보지 않는 다는 것,
주거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 나왔고
조합의 목적와 협동에서는
저렴한 주택을 발굴하고 공급 및 운영해 나가는 것,
조합원들간의 주택 내 역할 분담,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기 등이 나왔습니다.
또 사는 것 자체가 협동이고 선순환이며
우리는 행복한 주거 생활과 고립의 해결 등의 목적으로 협동해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렇게 다방에서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밖으로 나와 마지막 루트인 서울풍물시장까지 카메라로 담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이날 찍은 사진들과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
이날의 조합원 사진가들이 찍은 원픽들입니다. 👍
요건 유일한 단체사진...!
나머지 B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