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수첩] 자유로운 분위기 + 맨땅에 해딩!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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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자수첩


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상근자 홍찬입니다.

온지는 3주 정도 되었는데요 제 일상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크크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사무실로 걸어옵니다. 날씨가 좋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이후에 오늘 할 일을 정리해보는데 보통 1. 시설관리 2. 회계 3. 기타 일들이 있네요


저는 운영지원팀에서 시설관리와 회계 외 잡무를 맡고 있는데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월말과 분기초에 회계관리를 통해 임대료를 확인합니다. 이건 사무국장인 현정님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는 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를 받아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SH나 LH집들의 경우에는 시공사를 연결해봅니다. 달팽이집은 기술기사님을 직접 찾아야 하지요. 

중간에서 입주자에게 전화하고 다시 연결하는 일, 혹은 입주자를 직접 시공사에 연결하는 일을 하다보면 반나절이 갑니다.



 점심을 먹고 출장을 갈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아직 집들을 다 가보지 못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보는데요 오늘은 세종대 셰어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퇴실자 방을 확인하기 위해서지요. 가서 가구 사진을 찍고 콘센트가 되는지, 물은 잘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보증금을 돌려드리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지요.


(흔한 상근자의 휴대전화 화면)


출장 이후에는 회의가 있습니다. 정릉 성북청년공간에 가서 앞으로 지어질(?) 정릉집을 기획하는 회의에요. 

청년들이 스스로 디자인하고 미래를 꿈꾸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 다 활기차네요. 

저는 노트북으로 밀린 회계와 잡무를 처리하면서 틈틈이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 이제 하루가 끝났습니다. 저와 함께한 상근자의 하루, 어떠셨나요?

혹시 직접 체험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