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대의원 워크숍, 첫 스타트

2021-04-26
조회수 288

안녕하세요, 민쿱입니다.


날씨가 왔다갔다 하면서 이상하게(?) 좋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민쿱에서는 처음으로

대의원분들이 서로를 총회가 아닌 자리에서 만나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 인데요(두둥)


(워크숍 포스터)


19년도에 처음으로 대의원제도를 도입하면서

대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동할 수 있는지

어떤 활동을 해보고 싶은지 등

많은 부분들이 아직 명확하게 잡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거 온라인 홍보물)


이런 내용들을 사무국이 직접 기획하기 보단 

대의원분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계획해보는 자리가 

이번 대의원 워크숍의 목적이었습니다.



당일 원활한 진행 짱짱한 내용을 위해

대의원들 중 5~6명 정도가 직접 모여

'대의원 워크숍 기획단' 

으로 당일 워크숍 진행과 내용을

기획하는 팀도 모집하고 진행했었습니다.



여러차례의 기획단 회의를 통해

당일에 나눌 워크숍 내용이 나오고

진행 담당자도 정했습니다.


 

(워크숍 기획단 회의 / 워크숍 진행순서)


그리고 워크숍 당일, 

약 15명 정도의 대의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



첫 만남이 어색하지 않도록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에

작년까지 이사와 대의원으로 활동했던

서동규님과 박수빈님이 

어떤 역할과 활동을 해왔는지 간단하게

공유하는 자리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소모임으로

'인상적이었던 민달팽이의 모습'과

'내가 생각하는 대의원의 역할'에 대해

나눠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차 조모임)



그리고 두번째 모임은

각자가 관심있었던, 혹은 활동해보고 싶은

영역의 공통사별로 모였습니다.


(잠깐만 쉬고...ㅇㅇ)



공통된 주제로는

'교육', '평등문화', '환경', '소모임(커뮤니티)' 이었는데요,


각 주제별로

1)가치

2)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

3)활동 아이디어

4)1년간 활동 할 수 있는 우선순위 활동

을  골고루 나눠보았습니다.


각 조별로 나온 이야기는



















사무국이 혼자 계획하고 고민하는것 보다

이렇게 대의원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하니

훨씬 더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비록 워크숍이라는 딱딱한 행사명으로 모였지만

실제로 총회 이외에는 서로가 잘 볼 수 없었던

대의원분들의 만남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인 만남과

더욱 더 아쉬운 뒷풀이의 부재....    


곧 코로나가 끝날거라는 희망과 함께

다음 만남은 더욱 활발하고 재밌는 모임으로

기획해 보겠습니다 ;)


추가로 이번 대의원 워크숍에서 

나온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각 주제별 조합원 소모임을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_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