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0일, 연희 달팽이집은 공사중



민달팽이가 집주인인 최초의 집, 연희 달팽이집이 단아한 벽돌건물로 차곡차곡 지어지고 있어요.



칼바람이 몰아쳐서 손끝이 얼 것 같은 날, 사무국에서 출동해 현수막을 걸었어요.
이제 새로 입주예정이니 동네 주민들에게 잘 부탁한다고요. 입주가 코 앞인 것 같네요.



눈이 펑펑 왔던 날 2021. 1.12
몇년간 눈 보기 어려웠는데 올 겨울은 눈이 자주 오네요.
상근자 중 한 분이 연희 달팽이집 앞의 눈을 쓸고 사진을 남겨주셨어요.
(자기집처럼 생각하는 훌륭한 마음, 사실 자기 집이 될 예정ㅎㅎ)

2021. 1.15 내부 인테리어 공사 진행중
오오! 드디어 벽지도 장판도! 헤링본 스타일!
정말 좋네요 주방도 널찍하고 셰어형, 복층, 투룸 다 정말 좋네요.
커뮤티니실에 이불 빨래가 가능한 세탁기와 최근 잇템인 건조기까지 들어간다니!



이렇게 좋은데, 아직 달팽이집 연희의 공실이 남아있답니다! (정말? 진짜?)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남성 공실과 여성 공실 모두 모집하고 있으니 신청 고고!
집을 구하는 친구가 있다면 요 링크를 살포시 공유해주세요!
모집공고 링크: bit.ly/달팽이집연희


안정된 주거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관계와 기대되는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은 민달팽이 연희!
현재 2021.~1.31까지 상시로 입주신청을 받고 있어요.
모집공고의 제출서류를 읽어봤는데 어렵다면 편안히 전화주세요!
010-8487-9120 (평일 10시~18시) 상세히 안내드려요

2021.2.15(월) 입주예정입니다.
기다렸던 시간만큼 기대와 기쁨도 클 달팽이집 '연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집공고 링크: bit.ly/달팽이집연희
2020년 12월 20일, 연희 달팽이집은 공사중



민달팽이가 집주인인 최초의 집, 연희 달팽이집이 단아한 벽돌건물로 차곡차곡 지어지고 있어요.
칼바람이 몰아쳐서 손끝이 얼 것 같은 날, 사무국에서 출동해 현수막을 걸었어요.
이제 새로 입주예정이니 동네 주민들에게 잘 부탁한다고요. 입주가 코 앞인 것 같네요.
눈이 펑펑 왔던 날 2021. 1.12
몇년간 눈 보기 어려웠는데 올 겨울은 눈이 자주 오네요.
상근자 중 한 분이 연희 달팽이집 앞의 눈을 쓸고 사진을 남겨주셨어요.
(자기집처럼 생각하는 훌륭한 마음, 사실 자기 집이 될 예정ㅎㅎ)
2021. 1.15 내부 인테리어 공사 진행중
오오! 드디어 벽지도 장판도! 헤링본 스타일!
정말 좋네요 주방도 널찍하고 셰어형, 복층, 투룸 다 정말 좋네요.
커뮤티니실에 이불 빨래가 가능한 세탁기와 최근 잇템인 건조기까지 들어간다니!
이렇게 좋은데, 아직 달팽이집 연희의 공실이 남아있답니다! (정말? 진짜?)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남성 공실과 여성 공실 모두 모집하고 있으니 신청 고고!
집을 구하는 친구가 있다면 요 링크를 살포시 공유해주세요!
모집공고 링크: bit.ly/달팽이집연희
안정된 주거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관계와 기대되는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은 민달팽이 연희!
현재 2021.~1.31까지 상시로 입주신청을 받고 있어요.
모집공고의 제출서류를 읽어봤는데 어렵다면 편안히 전화주세요!
010-8487-9120 (평일 10시~18시) 상세히 안내드려요
2021.2.15(월) 입주예정입니다.
기다렸던 시간만큼 기대와 기쁨도 클 달팽이집 '연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집공고 링크: bit.ly/달팽이집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