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민달팽이입니다!
6월에도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에 참여하여 민달팽이를 소개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6월 12일에 진행된 경상남도 상주에서의 강연이었습니다. 제목은 <청년주거 특강 : 쉐어하우스> 입니다.
상주에도 주거공동체를 준비하는 청년 그룹이 있습니다. 특히 민달팽이 활동도 함께하시는 조합원님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작은 힘이 되어보고자 상주로 가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서초구 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청년 아카데미>에 참여하였습니다.
사회주택과 주거공동체를 실제로 운영해보고자 하는 청년분들이 참여해서 현실적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세 번째는 카톨릭의 <빈민사목위원회>에서 주최하여 민쿱이 예비 청년 신부님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나라 청년의 주거현실을 소개하고 민쿱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민달팽이가 사회적 경제의 영역과 다양한 시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angjusori.co.kr/board_pueP82/12378
안녕하세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민달팽이입니다!
6월에도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에 참여하여 민달팽이를 소개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6월 12일에 진행된 경상남도 상주에서의 강연이었습니다. 제목은 <청년주거 특강 : 쉐어하우스> 입니다.
상주에도 주거공동체를 준비하는 청년 그룹이 있습니다. 특히 민달팽이 활동도 함께하시는 조합원님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작은 힘이 되어보고자 상주로 가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서초구 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청년 아카데미>에 참여하였습니다.
사회주택과 주거공동체를 실제로 운영해보고자 하는 청년분들이 참여해서 현실적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세 번째는 카톨릭의 <빈민사목위원회>에서 주최하여 민쿱이 예비 청년 신부님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나라 청년의 주거현실을 소개하고 민쿱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민달팽이가 사회적 경제의 영역과 다양한 시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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