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대의원 총회 후기
“작은 협동, 작은 의결, 작은 연결이 쌓이는 26년”

안녕하세요, 사무국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민쿱도 작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대의원 총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 역시 조합원과 대의원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총회준비위원회(시리, 지민, 바람, 초록, 기웅, 진아)가 3차례 이상의 회의를 통해 총회 프로그램과 현장 준비를 함께 기획했습니다. 총회 당일에는 공간 한쪽 벽면에 지난 1년의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협동지도’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주택 운영과 커뮤니티 활동, 조합의 여러 사업들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져 왔는지 사진과 기록으로 정리해 두었는데요, 함께 만들어온 민쿱의 25년을 다시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총회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장미와 빵을 나누며 서로를 환대했고, 평등문화약속문을 함께 낭독하며 총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 안내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덧붙여 토론을 할 수 있는 7호 의안까지- 총준위의 아이디어로 채워졌습니다.
이 외에도 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단 활동(명은, 이든, 여현, 명철, 가라연, 준혁)과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재민, 서윤, 시윤, 동현), 당일 안내데스크 지킴이(대성), 서기(가원) 등 사무국과 13명의 조합원의 협동으로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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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3 총준위 1차 회의 | 26.01.28 총준위 2차 회의 | 26.02.10 총준위 3차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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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대의원들이 자리를 채우고 개회 성원이 확인되면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개회 전에는 대의원 보궐선거 결과 발표와 조합원 시상이 있었고, 총회 진행을 위해 동의·제청 방식 등 의결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건들이 논의되었습니다.
감사보고서 승인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
임원 선거 결과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
사업보고에서는 조합 운영과 주택 공급, 회계/재무, 입퇴실 관리와 자치·커뮤니티 활동, 시설 관리와 민달팽이 공동사업 등 지난 1년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돌아봤습니다.
쉬는 시간 전, 선관위원장이 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7기 임원으로 당선된 이사장(진아), 이사(누리, 남영, 성욱, 한솔, 시리, 동규)의 당선 소감 및 3년 활동 포부를 밝혔습니다.
▶7기 임원 당선소감
쉬는 시간에는 총회준비위원회가 준비한 협동지도 전시를 둘러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조합원과 삼삼오오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과 기록을 통해 “아, 이런 활동도 있었지!”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업계획부터는 의장이 새로운 이사장으로 변경되어 2026년 민쿱을 둘러싼 환경과 과제, 전략과 목표, 국별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임원을 대의원 투표 방식으로 선출할 것인지, 조합원 전체 투표로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대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동조합의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약 3시간에 걸쳐 총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총회를 준비해주신 총회준비위원회와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신 대의원과 조합원들 덕분에 올해도 무사히 총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협동과 작은 의결들이 모여 협동조합의 다음 한 걸음을 만듭니다.
올해도 민쿱과 함께 즐겁게 협동해주세요. :)
2026년도 대의원 총회 회의록
뒷풀이까지~

조합원 바람님의 후기♡
총회 때 나온 빵은 맛있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여성의 날을 기점으로 열린 대의원 총회여서 빵과 장미를 준비하며 참정권과 생존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민쿱 또한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기금위원회를 제안을 하고자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총회에서 더욱 많은 청년들이 민달팽이를 선택하고, 또 함께 살아가기를 배워가는 발걸음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고 또 고생합시다.
2026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대의원 총회 후기
“작은 협동, 작은 의결, 작은 연결이 쌓이는 26년”
안녕하세요, 사무국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민쿱도 작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대의원 총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 역시 조합원과 대의원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총회준비위원회(시리, 지민, 바람, 초록, 기웅, 진아)가 3차례 이상의 회의를 통해 총회 프로그램과 현장 준비를 함께 기획했습니다. 총회 당일에는 공간 한쪽 벽면에 지난 1년의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협동지도’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주택 운영과 커뮤니티 활동, 조합의 여러 사업들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져 왔는지 사진과 기록으로 정리해 두었는데요, 함께 만들어온 민쿱의 25년을 다시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총회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장미와 빵을 나누며 서로를 환대했고, 평등문화약속문을 함께 낭독하며 총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 안내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덧붙여 토론을 할 수 있는 7호 의안까지- 총준위의 아이디어로 채워졌습니다.
이 외에도 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전화단 활동(명은, 이든, 여현, 명철, 가라연, 준혁)과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재민, 서윤, 시윤, 동현), 당일 안내데스크 지킴이(대성), 서기(가원) 등 사무국과 13명의 조합원의 협동으로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조금씩 대의원들이 자리를 채우고 개회 성원이 확인되면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개회 전에는 대의원 보궐선거 결과 발표와 조합원 시상이 있었고, 총회 진행을 위해 동의·제청 방식 등 의결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건들이 논의되었습니다.
감사보고서 승인
탈퇴 출자금 환급 승인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
임원 선거 결과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
사업보고에서는 조합 운영과 주택 공급, 회계/재무, 입퇴실 관리와 자치·커뮤니티 활동, 시설 관리와 민달팽이 공동사업 등 지난 1년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돌아봤습니다.
쉬는 시간 전, 선관위원장이 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7기 임원으로 당선된 이사장(진아), 이사(누리, 남영, 성욱, 한솔, 시리, 동규)의 당선 소감 및 3년 활동 포부를 밝혔습니다.
▶7기 임원 당선소감
쉬는 시간에는 총회준비위원회가 준비한 협동지도 전시를 둘러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조합원과 삼삼오오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과 기록을 통해 “아, 이런 활동도 있었지!”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업계획부터는 의장이 새로운 이사장으로 변경되어 2026년 민쿱을 둘러싼 환경과 과제, 전략과 목표, 국별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임원 선출 방법 변경에 대한 검토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임원을 대의원 투표 방식으로 선출할 것인지, 조합원 전체 투표로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대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동조합의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약 3시간에 걸쳐 총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총회를 준비해주신 총회준비위원회와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신 대의원과 조합원들 덕분에 올해도 무사히 총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협동과 작은 의결들이 모여 협동조합의 다음 한 걸음을 만듭니다.
올해도 민쿱과 함께 즐겁게 협동해주세요. :)
2026년도 대의원 총회 회의록
뒷풀이까지~
조합원 바람님의 후기♡
총회 때 나온 빵은 맛있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여성의 날을 기점으로 열린 대의원 총회여서 빵과 장미를 준비하며 참정권과 생존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민쿱 또한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기금위원회를 제안을 하고자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총회에서 더욱 많은 청년들이 민달팽이를 선택하고, 또 함께 살아가기를 배워가는 발걸음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고 또 고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