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달팽이 목소리, 전파를 타고 (팟캐스트 달팽팟)

2020-09-17
조회수 977


안녕하세요, 민쿱입니다.


이번 여름은 코로나와 더불어 

끝나질 않는 장마로

유독 답답하고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민쿱 사무국도 올해 초부터

계속해서 미뤄지는 모임들로 인해

조합원들의 얼굴도 못보고

소식도 못들은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원/조합원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집 없는 청년들의 모임, 민달팽이들의 수다

달팽팟!!


여러가지 기획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첫 시도이고, 본래 시작의 의도에 맞게 첫번째 에피소드는 

사무국과 조합원들의 소식을 들어보는


Ep1. #하우두유두


코로나와 장마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서로 연락과 소식이 끊겨 무엇을 하고 사는지,

힘든 점은 없는지 등 다양한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이번 에피소드에 담고자 했습니다!


처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기획과 큐시트, 대사 등을 짜보면서

너무 어색했지만....




막상 달팽팟 녹음날이 되고 

녹음실에 MC들과 게스트들이 모이니

엄청 설레더라구요!


녹음은 당일 MC를 맡은 퓨리오사님과 워보이님의
(매드맥스...캐릭터라는데...음...) 

인사를 시작으로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MC들의 소개와 팟캐스트를 시작한 이유 등의 

짧은 오프닝 다음에,

첫번째 코너로 조합원분들이 궁금해하실

민쿱 사무국의 최근 근황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쿱 사무국, 하우두유두


게스트로 이한솔 이사장과 친하다는(?) 아구몬님이 나오셔서

생생하게 최근 사무국의 활동들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D


다음 코너는 바로 조합원들의 사연!!

#민쿱 조합원, 하우두유두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코로나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조합원들의 사연을 미리 받아서 낭송(?)하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조합원분들이

알차고 따듯한 개인들의 스토리를

사연으로 보내주셨답니다!



마지막 코너는 직접 스튜디오에 

조합원 1분을 모시셔 인터뷰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게스트로 빈수박님이 오셔서

자기소개와 더불어 달팽이집에 어떻게 들어오고 살아왔는지,

어떤 추억들이 있었는지 등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셨어요!!



처음의 걱정과는 달리 다들 너무 신나게 녹음을 하다보니

본래 방송예정 시간이었던 1시간을 이미 훌쩍

넘어버렸더라고요;; 

(=편집 시간도 같이 길어진다는 의미)


그렇게 당일날 녹음을 무사히 끝내고

(기나긴 편집을 통해) 

8월28일, 금요일 밤팟빵을 통해 

첫 달팽팟의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과 조합원분들의 응원 덕에

그렇게 달팽팟의 첫 에피소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직 못들어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연결해 드리니

심심하거나

심심하거나

일할 때

심심할 때

한 번 들어보세요!!


그럼 달팽팟의 두번째 에피소드를 기원하며

인사 드리겠습니다!!


달팽팟 #EP1. 하우두유두 

링크(클릭): bit.ly/달팽팟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