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집에 입주했을 때, 민쿱을 처음 알았을 때,
이 집에서 혹은 이웃들과 같이 해보고 싶었던 로망이 있었나요?🌟
🌻🍁25년 여름과 가을, 달팽이집 곳곳에서는 로망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답십리에서는 저속노화 요리클래스가 열리고,
연스타에서는 연극 미니 워크숍을 통해 집을 주제로하는 희곡이 뚝딱 만들어지고,
중곡, 응암역, 서울역에서는 옥상 영화제가 열리고,
목동에서는 아침 6시부터 도시락 반찬을 만들고,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스텐 수세미 배달이 가기도 하고,
또 독도를 가고 싶은 민달팽이가 모여 울릉도를 찍고 오기도 하고!
그리고 이 모든 활동을 함께 얘기나누는 자리, 🏠 '함집함삶' 활동 공유 파티도 진행했습니다!

-일시: 25년 10월 24일(금) 저녁 7시30분
-장소: 카페 '계절의 목소리' (서대문구 이화여대3길 27 2층)
프로젝트 팀별로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자세히 볼까요?
| 프로젝트 명 | 기획자 | 내용 |
| 꿈꾸는 민달팽이 | 윤슬, 성철 | 연극 미니 워크숍 |
| 태어난 김에 독도일주 | 준혁, 지원, 현미 | 민달팽이 이웃과 함께 가는 독도 여행 |
| 느린 달팽이 식단 | 미지, 효경, 혜경, 서윤 | 저속노화 요리 클래스 |
| 몸으로 배우는 평등문화 | 가원, 준희, 누리, 한밀 | 바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with 피스모모) |
|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 기웅, 은지, 성수, 예진 | 옥상 영화 상영 모임 |
| 띵동 달팽이 왔어요-! | 현주, 효경, 여현, 호연 | 제로웨이스트 물품 정기배송 서비스 |
| 올망졸망 목동집의 반찬 맹글기 | 시온, 예인, 지민, 윤정, 정혜, 보람 | 도시락 반찬 만들기 워크숍 |
꿈꾸는 민달팽이
- 활동기간_2025.08.19~09.16 매주(화) 저녁 7:30 (5회차) +낭독발표회 12.12 송년회에서!
- 활동내용_연극 미니 워크숍 (연극이란 무엇인가, 발음/발성 훈련, 희곡 읽기, 희곡 창작론, 희곡 쓰기)
- 활동 장소_연세스타트업타운 커뮤니티실 / 계절의 목소리
- 결과물_희곡 장면집 (<이웃집 수족관> 김동현, <즉흥 장면 만들기> 권그린, <옥탑방 멍멍이> 김명철, <식구> 박진아, <메종 드 인섬니아> 이성철)
태어난 김에 독도 일주
- 활동기간_2025.09.19~09.20
- 활동내용_독도 탐방을 통한 소통, 연결, 추억 쌓기
- 활동 장소_울릉도 및 독도 였으나, 울릉도 및 묵호로 변경
느린달팽이 식단
- 활동기간_2025.08.10(1차) / 09.21(2차) 오전 11시~15시
- 활동내용_저속노화 요리 클래스 (1차: 토마토 퓨레,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2차: 토마토 떡볶이, 오이 참치 묵은지 김밥)
- 활동 장소_답십리 달팽이집 커뮤니티실
- 결과물_레시피 일러스트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 활동기간 및 장소_2025.09.26 (1차) 중곡 달팽이집 옥상/ 09.30 (2차) 응암역 달팽이집 옥상/ 10.25 (3차) 서울역 달팽이집 옥상
- 활동내용_무선 헤드폰 끼고 즐기는 옥상 상영회
띵동 달팽이 왔어요-!
- 활동기간_2025.08.28~
- 활동내용_제로웨이스트 물품 정기배송 서비스 <실리콘 스텐링 수세미 공동구매>
- 만족도_상품 품질 4.6 / 포장,배송 상태 4.7 / 정기배송 참여 의향 60% / 원하는 물품: 세탁세제, 고체치약, 비누, 식료품
올망졸망 목동집의 반찬 맹글기
- 활동기간_2025.09.09(1차) / 09.23 오전 6시(2차)
- 활동내용_도시락 반찬 만들기 워크숍 (1차: 홍감자 계란 샐러드 / 2차: 고사리 나물과 된장찌개, 잡곡밥)
- 활동 장소_목동 달팽이집 커뮤니티실
- 결과물_레시피 일러스트
💫몸으로 배우는 평등문화
활동공유파티에서 나눈 기획자/참여자 후기
희곡 작업을 계속 했지만, 워크샵의 형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활동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꿈민 기획하면서 알게 되어서 좋았고, 참여자분들도 잘 따라와주시고 재밌다고 늘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내년에는 희곡 쓰기만 특화해서 입주자 등 여러 분들과 워크샵을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꿈꾸는 민달팽이 기획자 올초 장애인분들이 하는 낭독극을 관람하면서 관심이 생겼는데 민달팽이 활동하면서 뵈었던 성철님이 제안하신 워크숍이라 더욱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두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깊이있는 정보들을 나눠주시고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게 구성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발성' 한 파트만 일 년은 해봐야지 않을까 흥미로웠습니다! -꿈꾸는 민달팽이 참여자1 연극 워크숍 끝나고 뒷풀이도 하면서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친근감 있게 느껴지고 좋았음 -꿈꾸는 민달팽이 참여자2
저희 팀은 완수하진 못했지만 다음 기회가 있을 때 다시 기획을 해보고 싶다. 다만, 배 값만 인당 20만원이어서 재정적인 부담이 있기에 다음번에는 제 고향 대구로 기획해보겠다. -태어난 김에 독도 일주 기획자1 누구보다 사람 안만나고, 잘 안돌아 다니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독도 여행은 기획하는 것이 재밌었다. 여행의 묘미가 우연찮게 친해지는 것인데, 좋은 사람 만나서 좋았고, 1박2일이 20시간 일정으로 바뀐게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모두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우연찮은 기회와 우연찮은 만남 속에서 친해지는 과정이었는데, 그게 같은 집 이웃이어서 특별한 감정이 드는 것 같음. -태어난 김에 독도 일주 기획자2 집에서 교류와 움직임이 많아져서 좋았다. 같이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4년동안 옆집에 살면서 반상회 외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기회는 없었는데, 같이 음식 재료 준비하면서 얘기하다보니 공통점이 많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 다른 팀들 활동을 보니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아서 신기하고 활력이 됨. -느린달팽이 식단 기획자1 다른 프로젝트들 보니 희곡 쓰기 해보고 싶다. 스릴러 장르로. 루프탑 시네마도 답십리 달팽이집에서 하고싶다. -느린 달팽이 식단 기획자2 완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귀찮다고 냉동식품만 돌려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가공안 된 생채소 본 것 같아요ㅎㅎ직접 만들어 먹으니 식사도 정말 맛있고ㅠㅠ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싸간 음식에는 치즈랑 새우넣고 해먹으려고요~ㅎㅎ -느린 달팽이 식단 참여자 -느린달팽이 식단 참여자
몇 년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기획이었는데,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무소음 진행이어서 귀를 막고 커뮤니티 행사를 한다는게 걸리는 지점이었지만, 날씨 좋을 때 달팽이집의 공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 분위기가 좋으니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소규모도 의미있다고 생각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기획자 다들 아름다운 활동을 한 것 같음. 어떻게 하면 다른 조합원에게 홍보를 많이 하지? 하는 고민이 됨. 다음에 같은 프로젝트를 하면 더 많은 조합원이 알고, 치열한 경쟁률이 되면 좋겠다. 각자의 달팽이집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가지고 갈지 생각해보자. -몸으로 배우는 평등문화 기획자 어떤 기획을 7명이서 해본 것이 처음이어서 처음에는 헤매었음. 그래서 속도가 더뎠는데 결국은 각자의 시각이 모여서 좋은 방향으로 가지않았나 생각. 달팽이집 입주조합원과 비입주조합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기대가 있었고, 평소에는 전혀 조합 활동을 안하는데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좋았음. -띵동 달팽이 왔어요-! 기획자1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그린달팽이의 팬이었다. 이런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디아렌토 공간에 갔을 때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띵동 달팽이 왔어요-! 기획자2 |
더많은 사진은 첨부파일 활동공유 ppt에서 볼수 있습니다!
활동공유파티에서는 우수팀 시상도 있었는데요.
<가장 궁금증을 유발한 팀> 에 '꿈꾸는 민달팽이'
<가장 많은 수의 조합원과 함께 한 팀(기획자 제외. 10/24기준)>에 '느린달팽이 식단'과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이 선정되었어요! 우수팀에게는 띵달 활동에 도움을 주신 디아렌토에서 엄선한 친환경 주방 세트와 목욕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  |
시상 선물 (디아렌토 친환경제품 주방/목욕 세트) | 비건 식사 (달냥 반미 샌드위치, 주먹밥, 후라이드/양념) |
올해는 신협중앙회의 어부바 프로젝트 지원금을 통해 400만원 규모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내년에는 규모를 적게 하더라도 계속해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프로젝트들이 생길지 기대가 되네요.
달팽이집에서 혹은 조합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이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기록
프로젝트 공지 선정팀 소개 9월 활동 안내
달팽이집에 입주했을 때, 민쿱을 처음 알았을 때,
이 집에서 혹은 이웃들과 같이 해보고 싶었던 로망이 있었나요?🌟
🌻🍁25년 여름과 가을, 달팽이집 곳곳에서는 로망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답십리에서는 저속노화 요리클래스가 열리고,
연스타에서는 연극 미니 워크숍을 통해 집을 주제로하는 희곡이 뚝딱 만들어지고,
중곡, 응암역, 서울역에서는 옥상 영화제가 열리고,
목동에서는 아침 6시부터 도시락 반찬을 만들고,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스텐 수세미 배달이 가기도 하고,
또 독도를 가고 싶은 민달팽이가 모여 울릉도를 찍고 오기도 하고!
그리고 이 모든 활동을 함께 얘기나누는 자리, 🏠 '함집함삶' 활동 공유 파티도 진행했습니다!
-일시: 25년 10월 24일(금) 저녁 7시30분
-장소: 카페 '계절의 목소리' (서대문구 이화여대3길 27 2층)
프로젝트 팀별로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자세히 볼까요?
꿈꾸는 민달팽이
태어난 김에 독도 일주
느린달팽이 식단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띵동 달팽이 왔어요-!
올망졸망 목동집의 반찬 맹글기
💫몸으로 배우는 평등문화
활동공유파티에서 나눈 기획자/참여자 후기
희곡 작업을 계속 했지만, 워크샵의 형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활동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꿈민 기획하면서 알게 되어서 좋았고, 참여자분들도 잘 따라와주시고 재밌다고 늘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내년에는 희곡 쓰기만 특화해서 입주자 등 여러 분들과 워크샵을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꿈꾸는 민달팽이 기획자
올초 장애인분들이 하는 낭독극을 관람하면서 관심이 생겼는데 민달팽이 활동하면서 뵈었던 성철님이 제안하신 워크숍이라 더욱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두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깊이있는 정보들을 나눠주시고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게 구성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발성' 한 파트만 일 년은 해봐야지 않을까 흥미로웠습니다!
-꿈꾸는 민달팽이 참여자1
연극 워크숍 끝나고 뒷풀이도 하면서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친근감 있게 느껴지고 좋았음
-꿈꾸는 민달팽이 참여자2
저희 팀은 완수하진 못했지만 다음 기회가 있을 때 다시 기획을 해보고 싶다. 다만, 배 값만 인당 20만원이어서 재정적인 부담이 있기에 다음번에는 제 고향 대구로 기획해보겠다.
-태어난 김에 독도 일주 기획자1
누구보다 사람 안만나고, 잘 안돌아 다니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독도 여행은 기획하는 것이 재밌었다. 여행의 묘미가 우연찮게 친해지는 것인데, 좋은 사람 만나서 좋았고, 1박2일이 20시간 일정으로 바뀐게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모두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우연찮은 기회와 우연찮은 만남 속에서 친해지는 과정이었는데, 그게 같은 집 이웃이어서 특별한 감정이 드는 것 같음.
-태어난 김에 독도 일주 기획자2
집에서 교류와 움직임이 많아져서 좋았다. 같이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4년동안 옆집에 살면서 반상회 외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기회는 없었는데, 같이 음식 재료 준비하면서 얘기하다보니 공통점이 많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 다른 팀들 활동을 보니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아서 신기하고 활력이 됨.
-느린달팽이 식단 기획자1
다른 프로젝트들 보니 희곡 쓰기 해보고 싶다. 스릴러 장르로. 루프탑 시네마도 답십리 달팽이집에서 하고싶다.
-느린 달팽이 식단 기획자2
완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귀찮다고 냉동식품만 돌려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가공안 된 생채소 본 것 같아요ㅎㅎ직접 만들어 먹으니 식사도 정말 맛있고ㅠㅠ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싸간 음식에는 치즈랑 새우넣고 해먹으려고요~ㅎㅎ
-느린 달팽이 식단 참여자
몇 년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기획이었는데,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무소음 진행이어서 귀를 막고 커뮤니티 행사를 한다는게 걸리는 지점이었지만, 날씨 좋을 때 달팽이집의 공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 분위기가 좋으니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소규모도 의미있다고 생각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기획자
다들 아름다운 활동을 한 것 같음. 어떻게 하면 다른 조합원에게 홍보를 많이 하지? 하는 고민이 됨. 다음에 같은 프로젝트를 하면 더 많은 조합원이 알고, 치열한 경쟁률이 되면 좋겠다. 각자의 달팽이집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가지고 갈지 생각해보자.
-몸으로 배우는 평등문화 기획자
어떤 기획을 7명이서 해본 것이 처음이어서 처음에는 헤매었음. 그래서 속도가 더뎠는데 결국은 각자의 시각이 모여서 좋은 방향으로 가지않았나 생각. 달팽이집 입주조합원과 비입주조합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기대가 있었고, 평소에는 전혀 조합 활동을 안하는데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좋았음.
-띵동 달팽이 왔어요-! 기획자1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그린달팽이의 팬이었다. 이런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디아렌토 공간에 갔을 때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띵동 달팽이 왔어요-! 기획자2
더많은 사진은 첨부파일 활동공유 ppt에서 볼수 있습니다!
활동공유파티에서는 우수팀 시상도 있었는데요.
<가장 궁금증을 유발한 팀> 에 '꿈꾸는 민달팽이'
<가장 많은 수의 조합원과 함께 한 팀(기획자 제외. 10/24기준)>에 '느린달팽이 식단'과 '사일런트 루프탑 시네마, 달팽이집' 이 선정되었어요! 우수팀에게는 띵달 활동에 도움을 주신 디아렌토에서 엄선한 친환경 주방 세트와 목욕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디아렌토 친환경제품 주방/목욕 세트)
(달냥 반미 샌드위치, 주먹밥, 후라이드/양념)
올해는 신협중앙회의 어부바 프로젝트 지원금을 통해 400만원 규모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내년에는 규모를 적게 하더라도 계속해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프로젝트들이 생길지 기대가 되네요.
달팽이집에서 혹은 조합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이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기록
프로젝트 공지 선정팀 소개 9월 활동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