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를 주목하다.

언론 속 민달팽이

언론 속 민달팽이 

[보도자료] 세입자라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청년 1, 2인 가구를 위한 달팽이집 2호 공급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건물 전체 임대해 12명에게 보금자리 마련,

<세입자라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달팽이집 입주설명회>


○ 청년 4명이서 함께 사는 공유주택, 청년 1인당 보증금 60만원, 월세 23만원

○ 청년 2인 가구를 위한 주택도 본격적으로 공급, 1호당 보증금 6000만원, 월세 45만원

○ 청년들의 자립과 세입자 커뮤니티 구축 위해 재무상담 및 주거상담 동시에 진행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다가오는 12월 5일을 목표로 건물 전체를 임대해 청년 12명에게 공급할 예정으로 10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입주설명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취재 및 보도 부탁드립니다. 


3.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사회에서 아직은 낯선 사회주택을 시도하고 대안적 주거 모델을 실험하는 협동조합이다. 지난 7월,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자한 출자금을 바탕으로 남가좌동에 위치한 두 채의 공유주택을 달팽이집이라는 이름으로 5명의 청년(각각 3명, 2명 거주)에게 공급했다. 10월 현재 조합원은 127명이다.


4.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달팽이집 1호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달팽이집 2호를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달팽이집 2호는 1인 가구 4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유주택 2채, 신혼부부, 비혼커플 등 2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복층형 주택 2채를 공급한다.


5. 1인 가구 4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은 2인 1실 사용하는 침실 2개가 있고 거실, 화장실, 주방, 발코니, 마당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전용면적은 총 61㎡(약 18평)으로 1인당 보증금 60만원에 월세 23만원이다. 전세로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월세전환율은 6%다. 

(*전월세전환율 6%의 근거 : 서울시에서 발표한 2014년 2분기 전월세 전환률 자료에서 1~2억사이 다세대 연립주택의 전환률은 6.1%로 여기에 기초하여 6%로 달팽이 집 전월세전환률을 정함.)


6. 2인 가구가 살 수 있는 복층형 주택은 총 2채로 전용면적은 각각 53㎡(약 16평), 45㎡(약 14평)이지만 발코니와 다락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사용면적은 더 넓다. 53㎡인 401호는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 45만원이고 45㎡인 402호는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 40만원이다. 전세로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월세전환율은 마찬가지로 6%다. 특히 신혼부부가 아닌 2인 가구는 주거지원 정책에서 배제되어왔기에 반드시 신혼부부가 아니라도 2인 가구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7. 달팽이집의 계약 기간은 6개월부터이며 세입자가 원하는만큼 살 수 있다. 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입주 후 2년까지는 초기 계약과 동일하게 연장이 가능하다.


8.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이 공급하는 달팽이집은 입주자를 대상으로 청년들의 자립과 자치적인 커뮤니티 형성도 지원한다. <청년연대은행 토닥>과 제휴를 맺어 재무상담, 가계부 워크숍을 제공하고 민달팽이 유니온 공인중개사에게 주거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이 직접 개인과 공용 가구를 디자인하는 워크숍가 마당을 공동으로 디자인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9. 입주자 신청은 11월 6일까지 온라인(http://bitly.com/snailhouse)으로 입주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이를 토대로 11월 7일, 1.2~1.5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2차례의 협동조합과 공동주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면접을 통해 입주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입주자는 달팽이집에 대한 안내와 가구디자인 등 워크샵을 진행한 뒤 12월 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은 12월 6일 직접 트럭을 빌려 입주자의 이사도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


9. 권지웅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은 “그동안 정책적으로 배제되어왔던 청년들에게 직접 주택을 공급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비롯해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회 곳곳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에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달팽이집 2호의 경우 세입자 커뮤니티를 구축해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어울려 사는 다양한 모습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달팽이집만의 자립과 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인 가구에 대한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주거안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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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141028]세입자라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달팽이집 입주설명회.pdf

 입주설명회_웹포스터.zip